장인이야기

소중한 사람을 생각하며 만든
소중한 구두

발이 크고 예민하며 잘 붓는 아내에게 편하게 신발을 신을 수 있도록 해 주고 싶었던 남편의 사랑으로 만들어진 구두.

소중한 사람들을 생각하며 만든 가슴 따듯한 구두를 고객들과도 나누고 싶다던 여성 임미희 대표님..

남편분의 지속적인 개발과 기술력으로 아내의 발에 꼭 맞는 하나밖에 없는 신발을 만들어 보람과 감동을 느꼈듯이. 고객의 발에도 꼭 맞는 하나밖에 없는 신발을 만들고자 노력하십니다.